장식적이며 기능적인 오픈책장은 그 자체로 조각품같은 모습을 지닙니다. 가볍고 심플한 라인에 팀7의 크래프트맨십을 결합하여, 눈길을 끄는
독특한 형태로 홈오피스 또는 리빙 공간에 우아한 액센트가 되어 줍니다. 오픈 책장의 디자인은 나무의 가는 선과 강도의 균형이 특징이며,
동시에 견고함을 잃지 않도록 했습니다. 선반 구분선의 단조롭지 않은 배열은 인상적인 효과를 주며,
가장자리를 날렵하게 마감하여 절제된 아름다움을 강조합니다. 오픈책장은 주변 가구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벽면의 일부가 되든, 단독으로 사용하여 룸 디바이더가 되든 공간에 다양성과 활력을 불어 넣습니다.
50cm와 80cm의 너비로 제공되며 양면이 오픈되어 있어 개방감으로 공간을 넓게 보이게 하는 시각적 효과를 가지며, 여러칸의 선반으로 수납력 또한 우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