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 나무는 그 자체의 아름다움과 매력적인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새로운 형태와 기능으로 디벨롭 되어진 목재는 가구로 만들어져 모든 생활 공간에 따뜻함과 우아함을 선사합니다.팀7의 디자이너와 기술자들은 목재에 대해 전문가로서 장인 정신과 끊임 없는 애정을 가지고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현대 기술을 결합한 세련된 가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실제 만남과 대화의 즐거움을 재발견하고 인생에서 공유된 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된 자이트 테이블은 바로 자연스러운 표현력으로 유명합니다.자이트 테이블의 가장 큰 특징은 이 테이블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조각은 특정 나무줄기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전통 장인의 지식과 경험이 나무 선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또한 함께 매치된 의자의 안쪽에는 수작업으로 만든 매력적인 주름과 통기성 그리고 일어선 후 의자를 자동으로 원래 위치로 돌려주는 우아한 회전 베이스로 편리함과 편안함을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램프는 대부분 모양과 외관이 정적인 상태입니다.도면, 제작, 설치가 완료되면 본질적으로 완성된 모습을 갖게 됩니다.나는 더 많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램프를 원했습니다.조명 품질을 저하시키지 않으면서 램프 디자인에 자신만의 표시를 하고  필요하다고 느낄 때마다 변경할 수 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것이라고 상상했습니다.그때 제가 Multi-Lite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렸죠.위치를 바꿔 램프의 모양과 느낌을 바꿀 수 있는 램프죠"-Louis Weisdorf, architect and designer

포스카리니를 상징하는 대표 아이콘 트위기는 심플함 속에 나타나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입니다.편안하고 안정적으로 균형을 잡아주는 구조와 램프 아래 부분을 직접 조명하고 아늑한 주변광을 확산 시키는 조명울 가져 사용자로 하여금 편안함을 줍니다.아치형 실루엣은 집중된 조명을 제공하여 방의 분위기를 단숨에 바꿀 수 있습니다.당신의 공간 속 당신만의 매력이 담긴 스팟을 찍고 싶을때  포스카리니의 트위기를 추천드립니다.

매력적인 쉐이드와 바디 높이와 밝기 조절이 가능해 다른 매력의 연출과 실용성까지 더해줍니다.이를 제작한 마르티넬리 루체는 합리적이고 표현력이 뛰어나 이탈리아 조명의 기준점이 되는 브랜드입니다.이 조명의 이름은 박쥐를 뜻하며, 그의 날개를 가진 독보적인 쉐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박쥐는 여러 다른 의미를 지니지만 한국 전통 건축에서는 복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이탈리아에서 온 브랜드의 무게와 한국에서의 좋은 뜻을 더해 당신의 공간이 우아함과 편안함으로 물들길 바랍니다.